6살 우리 큰딸.. 판박이의 신세계를 경험하더니

판박이 껌을 매일 두세개씩 구매.. 껌은 다 씹지도않고 말예요

그리고 원하는 공주그림의 판박이 껌도 없어서

딸을위해 폭풍 검색!!

그리고 알게된 러브리 타투 ~~

너무 많은 종류를 보고 엄마도 신세계! ㅎㅎ

우리 딸 신나게 엄마랑 동생한테도 해주고

아빠 어깨 왕자캐릭터를 따악 붙여줬네요 !!!!!!!! ㅋㅋㅋㅋㅋ

많은 디자인중 딸이 좋아하는것으로 고르느라

9장미만은 우편으로 발송되는 문구를 못보고

4장 주문해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 결국 착불 택배로 다시 받았어요 !

그런데 배송지가 또 이전 집으로 되어있었네요 ;;

개인적으로 애타게 기다리다 받아서인지 더더 감동 ㅋㅋ

또 ,.

11*가에서 구매했는데 후기남기려 들어와보니

장당 3천원주고 구매한게 홈페이지에는 2천원ㅠㅠ

 (왜그런거죠..??)

사은품으로 한장 더 주셔서 대박이다~~했는데

가격차이보고 흑..ㅜㅜㅋㅋ

너무 아쉽지만 타투 디자인이나 퀄리티는 너무 좋아요 ~~

진짜 짱 !! ^-^b

좋아하는 딸을 보니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안전성도 보장되어있고

엄마가 쓰는 아이리무버로 살살 문질러주니

지우는것도 너무 쉽네요 ^^

홈페이지와서 보니 디자인도 엄청 많고

제작도 되고

타투는 역시 러브리타투인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