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행사용품 ‘판박이스티커’, ‘문신스티커’ 아무곳이나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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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p:)

작성일 : 2018-06-12 11:27:45

조회 :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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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리타투 타투스티커 부착이미지



최근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셀럽들의 타투(문신)를 따라하고,


패션의 일부분으로 여겨 패션타투를 알아보는 젊은 층이 늘어나면서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진짜 문신을 한 것처럼 보이는 패션 타투스티커가 유행하고 있다. 




일명 ‘헤나타투스티커’, ‘문신스티커’, ‘판박이스티커’로 불리는 일반적인 타투스티커는


민감한 피부에는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곳에서나 구매한다면 자칫


낭패를 볼 수 있어 소비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중국에서 대량 제작되는


타투스티커 제품들은 국내 안전기준에 의거한 시험검사를 받지않은 제품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와 다르게 러브리타투에서는 인체에 무해한 타투 스티커를 판매하고 있다.


러브리타투 이영현 대표는 “어린이를 타깃으로 러브리타투를 시작했기 때문에


재료부터 생산과정까지 직접 관여하여 민감한 어린이 피부에도 부착할 수 있는 것이


러브리타투만의 비결 중 하나”라고 밝혔다. 



한편 KC안전인증은 물론, 환경보건법 기준의 안전검사까지 통과한 러브리타투는


국내 최대 잡화 쇼핑몰인 다이소까지 입점하여 할로윈 타투 스티커, 크리스마스


타투 스티커, 어린이 타투 스티커로 알려지면서 패션 타투를 유행시켰으며


타투스티커 제작뿐만 아니라 타투 스티커 파는 곳으로 업계에서도 알려지고 있다.









더 보시려면~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4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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